후지이 미나, 대표적인 친한파 일본 여배우

대표적인 친한국 일본 연예인 후지이 미나
한일 양국 뿐 아니라
아시아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영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에 출연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기도 했었지요

일본에서도 이국적인 외모로 알려진 후지이 미나는
태생은 미국 태생이긴 하지만
부모님은 모두 순수 일본인이라
후지이 미나 역시 순수 일본인

후지이 미나의 이러한 이국적인 미모는
어렸을 때부터 빛을 발했는데요,
9살 때 뮤지컬 오디션을 봤을 정도로
이미 완성된 미모의 소유자였다는 사실.

후지이 미나 나이는 88년생으로 올해 29살.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외에도
국내 개봉작으로는 <데스노트: 더 뉴 월드>
<엽기적인 그녀2>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작품들이었지만...

이런 작품활동 전에도 이미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 출연하여
많은 한국팬을 가지게된 그녀.
이홍기의 상대역으로 출연하여
그녀만의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냈었지요.

얼굴만 이국적인 것이 아니라
166cm늘씬한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국적 몸매까지.

모 게임회사 모델로도 활동했었지요.

한국을 좋아하는 후지이 미나는
한국어 수준도 수준급인데요
겨울연가를 보면서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하는군요

한국을 사랑하는 배우라 그런가
더욱 사랑스러운 그녀.
한국 방송에 더 자주 출연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