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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켈리 브룩, 영국 섹시모델의 최근 근황 지금은 다소 우리에겐 잊혀진, 영국출신 대표 섹시모델인 켈리 브룩 (Kelly Brook). 모델로 데뷔를 하긴 했지만 TV 및 영화에서 배우로서의 활동도 꽤 유지했기 때문에 모델겸 배우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켈리브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글래머'. 전성기 시절의 그녀의 몸매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했는데, 173cm의 늘씬한 키에 공식 발표한 가슴사이즈 34E컵(한국 기준으로 75F컵)의 거유 모델로 유명했었지요. 켈리브록은 1979년 영국 로체스터에서 태어나 16세에 미인대회에 수상함으로써 모델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회사의 광고모델로 활동했는데 가슴이 큰 여성들을 위한 브라나 속옷을 만드는 회사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영국 타블로이.. 더보기
킬리 하젤, 글래머 모델의 정석 영국을 대표하는 모델 중 한명인 '킬리 하젤 (Keeley Hazell). 세계에서 가낭 섹시한 모델로 수시로 오르며 진성 섹시파워의 소유자임을 인증하고는 합니다. 그녀의 매력 포인트를 꼽으라면 단연 '가슴'. 실제로 영국에서 활동하는 영역도,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일반 패션모델계열이 아니라, 속옷이나 세미누드를 촬영하는 글래머 모델 카테고리입니다. 킬리하젤은 16세가 되던 해, 학업을 그만두고 헤어디자이너로 이랗기 시작했는데요, 그녀의 동료의 설득으로 모델일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지요. 17세에 '데일리 스타'지에서 개최한 'Search for a Beach Babe' 콘테스트 우승, 몇 년 뒤 '더 선'지에서 뽑은 '최고의 가슴을 지닌 여성' 1위의 영광을 누리기도 했는데요, 글래머 모델로서는 최고의 .. 더보기
안젤리나 다닐로바 엘프라 불리우는 이유 완벽한 서양 미녀의 표본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러시아 출신 모델인 그녀는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의 아이콘이기도 한데요 한국 문화와 음식을 사랑하는 것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지요. 현재 한국에서 활동중이지만 한국 활동하기 전에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모습들이 자주 포착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외국인 출연자들을 등장시켰던 예능인 '바벨 250'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 스크린에 신고식을 했던 안젤리나 다닐로바 여러 출연자 중에서도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엘프녀 인증 완료 '싱글 백서'에 출연하면서 미모를 더욱 뽐내기도 했었지요. 안젤리나는 의외로 어르신들 사이에 인지도도 높은 편인데요, '구석구석 대한민국 행복한 지도'에 수 차례 출연하면서 한국 문화와 음식을 만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