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고든 레빗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셉 고든 레빗, 치명적인 토끼 1996년 1월 미국 NBC에서 방송된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을 아시나요? 이 드라마에는 풋풋한 15살짜리 꼬마 아이가 등장하는데요. 이 아이의 이름은 바로 조셉 고든 레빗. 훗날 `500일의 썸머`와 `인셉션`등 수많은 작품에 출현하여 스크린을 빛내는 절대적인 존재감을 선보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른바 `조토끼`라고 불리며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그의 별명에 토끼가 들어가는 건 그의 외모가 토끼처럼 귀여운 매력이 있는 까닭도 있겠지만, 그의 이름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레빗’이 큰 이유입니다. 물론 그의 이름인 Levitt과 토끼를 뜻하는 Rabbit은 분명히 다른 철자이지만요. 그가 다른 할리우드 배우처럼 키가 훤칠하게 큰 것도, 어깨가 떡 벌어진 것도 아니지만, 우리는 그의 어떠한 매력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