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헤이엑 썸네일형 리스트형 셀마 헤이엑 여전히 섹시한 그녀 영화 제작자이자 배우로 알려진 셀마 헤이엑(Salma Hayek). 멕시코와 미국,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는 1966년 9월 2일 베라크루스에서 태어난 셀마 헤이엑의 나이는 51세. 1988년 드라마 ‘Nuevo amanecer, Un’으로 데뷔하여 ‘황혼에서 새벽까지’, ‘데스페라도’, ‘프리다’, 테일 오브 테일즈’ 그리고 최근작인 ‘킬러의 보디가드’등에 도 출연하여 배우의 명성을 쌓아왔는데요. 그녀는 레바논계 이민자인 석유회사 간부 아버지와 스페인계의 멕시코인 오페라 가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금수저’이기도 합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데스페라도’에서 눈에 띈 그녀는 또다시 그의 작품에 참여하는데요, 바로 ‘황혼에서 새벽까지’였습니다. 이 영화는 훗날까지 엄청난 인기를 끌며 셀마 헤이엑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