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세기의 미남에서 세기의 배우로 헐리우드 미남의 대명사, 타이타닉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의 주인공, 꽃미남 ‘잭 도슨’ 역을 맡은 그를 아직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세기의 미남으로 수십년간 자리매김해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타이타닉의 잭 도슨 역 전에 맡았던 그는 에서는 반항적인 로미오역을 연기해 사랑에 아파하는 남자의 폭발할 듯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었죠. 로미오와 줄리엣은 기획 초기부터 감독이 그를 염두에 두고 캐스팅한 것이라고 합니다. 디카프리오 입장에서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는데, 그가 본격적으로 청춘스타의 길에 들어서게끔 만들어 줬을 뿐 아니라, 이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 남우주연상도 수상하게 됩니다. 청춘 스타로서 최고를 달리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차츰 자신의 연기력보다는 외모에 관심을 보이는 언론과 대중들에게.. 더보기 이전 1 다음